르세라핌 ; 미국 UPSAHL과 컬래버

" 미국 싱어송라이터 UPSAHL "

UPSAHL의 본명은 Taylor Upsahl 입니다.
다섯살때부터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아버지 마이크 업샬은 밴드 뮤지션으로.
조부모님 두분 모두 음악선생님이셔서 어렸을때부터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고 작곡을 해보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후, 2017년에 첫 데뷔 싱글인
‘ can you hear me now ' 를 발표하며 인터넷에서
큰 반항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팝. 얼터너티브, 인디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독특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은 upsahl의 음악은
종종 중독성 있는 후렴구, 공감할 수 있는 가사,
팝적 감각과 얼터너티브한 요소들이
결합되어있다고 합니다.

“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

르세라핌은 앞전 5월에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 을
전설적인 뮤지션 나일 로저스와 협업한 적이 있다해요.
이번 upsahl 과 음악적인 교류로 한층 더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upsahl과 컬래버한
‘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 의 음원과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해요.
(English ver) 의 리믹스 버전으로 upsahl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다고 합니다.

Upsahl은 틱톡에서 처음듣고 바로 팬이 되었다며,
내가 음악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거침없는 에너지가
바로 이런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 '이번 작업은 정말 즐거웠다.
곡을 받자마자 뒷마당에 앉아 몇 시간 동안 가사를 썼고 며칠 만에 스튜디오에서 최종 보컬을 녹음했다.
모든 것이 매끄럽고 빠르게 흘러갈 때 음악에 담긴 에너지·흥분·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녹음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원곡의 정신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 노래는 멋지고 재미있으면서도 평온한 곡이기 때문에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 라며
비하인드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Upsahl 과 함께한 비주얼라이저 보러가기
👉 https://youtu.be/Srn1SVbp9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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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jdgml0828.tistory.com/m/3

" 르세라핌의 예정된 공연 “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IN SEOUL 의 남은 좌석에 한해서 일반 예매가
8월 3일 20시에 인터파크에서 시작됩니다.

일반예매도 포함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표 거래 및 불법 양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입장시, 티켓 예매자와 본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챙겨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단, 모바일 신분증의 캡쳐본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르세라핌 2023 콘서트 예매하러 가기
📱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3009197?app_tapbar_state

인터파크 티켓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09197?app_tapbar_state=h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