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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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라라라라라 2023. 7. 7. 22:47

" 르세라핌 ( LE SSERAFIM) "

2022년 5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한

첫번째 걸그룹으로, 총괄 프로듀서인 하이브의 방시혁이 에너그램으로

만들어 보자며, 직접 그룹명을 작명했다고 합니다.

리더인 사쿠라 (일본, 25세, 서브보컬). 김채원 (대한민국, 22세, 리드보컬). 허윤진 (미국. 21세, 메인보컬).

카즈하 (일본, 19세, 서브보컬). 홍은채 (대한민국, 16세, 서브보컬)로

이뤄진 5인조 다국적 걸그룹입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 에 르세라핌이 참석한다고 해요.

오는 8~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개최되며,

르세라핌의 단독 무대는 8일이라고 합니다.

오는 8일 르세라핌이 참석하는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 (Tencent Music Entertainment Awards),

약자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이먼트 어워즈. 또는 줄여서 TMEA 로 부르는데요.

TMEA는 중국의 음악 시상식 중의 하나에 속하는데요.

중국 음악 산업에서 주목받는 행사로, 수상자들에게는 인기와 영향력을 상징하는

상을 수상하게 되는데요. 중국 내외의 음악팬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TME는 음악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티스트 및 음악작품을

인정하는 행사이니 만큼, 주로 중국 내 음악시장에서 가수, 그룹. 프로듀서들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음악장르에 따라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

시청자들의 투표와 전문가들의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해요.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르세라핌은 이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를 개최하는데요.

서울에서 (8월 12~13일), 나고야 (8월 23~24일), 도쿄 (8월 30~31일),

오사카 (9월 6~7일), 홍콩 (9월 30일), 자카르타 (10월 3일), 방콕 (10월 7~8일)

총 7개 도시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