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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아이브 ; ' I AM ' 14주 연속 빌보드차트 롱런

by 아아라라라라라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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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전에 일어난 IVE 뉴스 "

 

-  대전의 딸, 안유진.. 평일 최다 관중 모여,

 
지난 12일 수요일 19시 30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 2023 하나원큐 K리크 1 ' 22라운드 대전하나 시티즌과 전북현대의 홈경기에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씨 방문 소식은 경기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엇다고 해요.
 
대전 출생으로 대전에서 초. 중학교를 다닌 안유진씨의 방문을 알린
구단의 SNS 게시물에는 ' 대전의 딸 ' 안유진씨의 방문을 환영하는
수많은 리플이 달렸는데, 티켓판매 오픈5분만에 대전월드컵 경기장
1층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안유진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일할 수 있었다고 해요.
 
평일 경기임에도 총 2만 592명의 관람객이 들어왔고,
대전은 2023 시즌 K리그 평일 경기 최다관중 기록과
구단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모두 경신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해요.
 

- 장원영, 뒤늦게 알려진 응급실 행...

 
12일 방송된 MBC FM4U ' GOT7 영재의 친한친구 ' 에
아이브의 ' I AM ' 뮤직비디오 작업을 맡았던 손승희 감독이
출연했다고 해요.
 
손승희 감독은 " 잘 따라와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 며, 
특히 장원영씨에게 고맙다며 그 일화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 사실, 현장에서 원영님이 춤을 추다가 팔을 다쳤다. 
7바늘이나 꿰맸다. 현장에서 그렇게 놀랐던 것도 처음이다. " 라며,
 
" 그 뒤에 콘티 분량이 2회차 정도 남았는데, ' 못 찍겠다. ' 싶었다.
근데 이틀 연속으로 응급실 가서 꿰맨 다음에 모든 신을 소화해줬다.
너무 멋있었던 건 현장에서 힘든 내색을 하나도 않했다. " 며
장원영씨의 프로의식을 전했다네요.
 
아이브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타이베이, 싱가포르, 태국까지
총 9만 7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
' THE PROM  QUEENS '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합니다.
 

- 아이브,  ' I AM '  14주 연속 빌보드 차트 롱런 ..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차트 ( 7월 22일자)에 따르면,
아이브의 첫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 I AM ' 은 
발메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희 사랑을 받고 있는 ' I AM ' 은
' 빌보드 글로벌 200 ' 차트에서 102위를 기록.
'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  ' 차트에서 49위에 이름을 올리며,
14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고 해요.
 
국내 주요 음원사트에서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일간 차트에서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블 타이틀 곡 ' 키치 (KITSCH ) ' 역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합니다. 
 

" 추후에 있을 공연 "


 관심있으신 분들한테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