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1 슈퍼주니어 ; 동해, 은혁 공동대표 되다 슈주 은혁-동해, 오드엔터 설립…공동대표됐다! ‘전참시’ 출연 원용선 매니저도 합류 [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1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자신들의 개별 레이블인 오드 엔터테인먼트(ODE.ent)를 설립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은혁과 동해는 지난 달 31일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들은 1일 오드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취임해 독자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가요계 인사는 “평소 절친했던 은혁과 동해가 의기투합해 회사를 설립했다. 오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별 활동 및 두 사람의 듀오 D&E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회사가 자리가 잡히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 및 후학 양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 2023. 9. 1. 이전 1 다음